안녕하세요, 마따거기 공식 블로그입니다.
오늘은 타이마사지 불법인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마시지샵 중에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타이마사지는 과연 불법일까요?
불법이라면 이렇게나 많은 마사지샵을
관리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지금부터 불법인지 합법인지 정확하게 알려드릴테니
천천히 따라오세요~

타이마사지란 강한 압으로 뭉친 근육과
틀어진 체형을 바로 잡는 것이 특징이며,
몸에 아무것도 바르지 않는 건식 마사지에 속합니다.
반복된 데이트에 지친 커플들이 자주 찾고
일상에 지친 분들이 이용하여 점차 타이마사지를
전문적으로 하는 마사지샵이 늘게 되었다고 합니다.
한국에서 안마업소로 영업신고를 하려면 안마사 자격증을
가진 전문가만 근무를 할 수 있지만 안마사 자격증은
시각장애인만 취득할 수 있다고 해요.
그래서 대부분의 샵에선 영업신고를 피부 관리로
사업자 등록을 해 허가를 얻어 영업한다고 해요.

결론을 말씀 드리자면 타이마사지 불법은
아니다, 라고 할 수 있겠네요.
타이마사지 샵을 피부 관리샵으로
우회하는 이유가 또 있는데요.
안마업소로 사업자 등록을 하게 되면 안마사를 구인 하는데
어려움이 있지만 피부 관리업소로 등록을 하면
피부 관리사로 구인을 할 수 있다고 해요.
아무래도 안마사보다는 피부 관리를 업으로
종사하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피부 관리로
사업자 등록을 한다고 하네요.
그렇다면 왜 타이마사지 불법이라는 얘기가 나오게 된 것일까요?

타이마사지샵을 가게 되면 외국인 관리사님이 태국분인걸
알 수 있습니다. 태국 관리사님들은 돈을 벌기 위해
한국에서 관리사로 일하고 계신 분들이 많은데요.
그 점을 악용해 간혹 불건전업소에서 고액의 페이를
줌으로써 유사성행위를 하게끔 한다고 합니다.
태국 관리사님들은 관광비자로 한국에 들어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90일 후에는 다시 귀국해야 합니다.
그래서 그 전에 많은 돈을 벌기 위해 순순히 응한다고 하네요.
건전한 마사지샵이 많지만 음지에서는 불건전업소도
성행하고 있어 잘 알아보고 가셔야 합니다.
마따거기를 통해 이용자들의 정보를 얻고 가시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마따거기에는 전국에 다양한 마사지업체와 제휴를 맺고 있어
가격을 비교하며 가신다면 보다 만족스러운 마사지를
받으실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혹시라도 건전업소인줄 알고 방문했다가 불건전업소임을
인지하셨다면 즉시 환불을 받고 매장을 나오는 것을 추천드리며,
호기심이라도 퇴폐업소를 방문하는 일은 안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한국에서 퇴폐업소는 성매매에 속하는 범법 행위로
벌금 또는 징역에 해당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타이마사지 불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봤습니다.
여러분의 궁금증이 해결 되었길 바라며
저는 다음 시간에도 유익하고 알찬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마사지 받으시길 바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