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따거기 공식 블로그입니다.
오늘은 마사지 수위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강한 압을 선호하는 사람,
약한 압을 선호하는 사람 등
마사지를 받다보면
자신의 취향이 확실해지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마사지가 처음인 분들은
이번 포스팅을 읽어보시고
어떤 관리가 자신과
맞는지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마사지 수위를 알기 전에
관리 종류부터 설명드려볼게요.
마사지는 크게 두 가지 기법으로
나뉘고 있습니다.
하나는 강한 압을 이용해
근육의 피로와 틀어진 신체를
바로 잡아주는데 효과적인
건식마사지가 있습니다.
건식마사지는 타이마사지
있습니다.
다음은 오일마사지 혹은 습식마사지라고
불리며 오일이나 크림을 이용해
전신을 케어하는 마사지입니다.
오일마사지는 무통의 압으로
부드럽게 시행되는 것이
특징이며 오늘의 주제인
마사지 수위와도 연관이
깊은 케어 기법입니다.
등이 있습니다.

건식마사지는 뭉치고 뻐근한
신체를 풀어주어야 하기 때문에
스트레칭 같은 움직임이 많아
활동적인 편에 속합니다.
그러나 오일마사지는
정신적 케어를 주 목적으로
하고 있어 정적이며
안정적인 분위기 속에서
시행되어 편안한 느낌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또한 건식마사지는
반팔, 반바지 등
편안한 옷을 입은 채
마사지를 받지만
습식마사지는 전신에
오일을 도포 해야 되서
마사지샵에서 지급되는
일회용 속옷만 입고
관리가 진행됩니다.

이러한 점들을 고려해보면
마사지 수위는 건식마사지보다
오일마사지가 높은 편에 속한다고
볼 수 있겠죠.
오일마사지 중에서도
마사지 수위가 나뉘는데요.
아로마마사지보다
스웨디시의 수위가 높은 편이며,
스웨디시보다는 센슈얼마사지와
감성마사지가 조금 더 높다고 해요.
스트레스와 불안감, 불면증, 우울증
등 정신적 질환을 치료하기 위해
밀착감이 높고 교감과 공감을
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저희 마따거기에는
이 외에도 다양한 마사지샵이
입점해 있으니 본인의
취향에 맞는 마사지샵을 찾아
관리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마사지 수위에 대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어봤습니다.
여러분의 궁금증 해소에
도움이 되었을까요?
항상 건전하고 즐겁고 행복한
마사지로 하루의 피로를
날리시길 바라며,
저는 다음 시간에도 흥미롭고
유익한 마사지 정보와 꿀팁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