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따거기 공식 블로그입니다.
오늘은 테라피 마사지 차이에
대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어보려고 합니다.
이번 시간을 통해
테라피 마사지 차이를
확인하시고 본인과
맞는 기법으로
힐링해보시길 바랍니다~
테라피란 치료 또는 요법이라고
하며 그리스어로 봉사를
의미한다고 해요.
아로마테라피가 대표적이지만
기술의 발전에 따라
미술, 음악, 컬러, 독서 테라피 등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아로마테라피는
향기요법이라고 불리우며
식물의 향과 약초를
이용해 몸과 마음의
균형을 회복시켜
안체의 향상성 유지를
목표로 한다고 합니다.
컬러테라피는
일종의 심리 치료로
색의 에너지와 성질을
이용해 스트레스 완화
삶의 활력을 키우는
정신적인 요법입니다.
마지막 음악 테라피 또한
음악을 매개로 하여
긍정적인 신체 및 심리적 변화를
유도하는 치료 요법입니다.
이렇듯 테라피는 정신적인
치료를 목적으로 두고 있지만
마사지는 우리가 생활하면서
뭉치고 뻐근한 신체를
빠른 시간내에 풀어주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누르고, 주무르고 두드리는
행의를 통해 원활한
혈액 순환을 도우며
근육통을 완화시켜줍니다.
마사지는 크게 건식마사지와
습식마사지로 나눌 수 있는데요.
건식마사지는 앞서 설명한
신체의 피로를 푸는 것을
중점으로 치료하는 기법입니다.
습식마사지는 아로마 오일을
이용해 약한 압으로 진행하며
스트레스, 불안, 우울 등
정신적인 케어를 중점으로 합니다.
대표적으로 아로마마사지
스웨디시는 림프를 자극해
몸 속에 쌓인 노폐물과
독소를 배출하여 면역력을
올려주는 효과가 있어
많은 사랑을 받는 마사지입니다.
더불어 부종, 붓기 제거로
다이어트 효과가 뛰어나
여성분들도 많이 받는다고 해요.
이렇게 테라피 마사지 차이를
알아보았습니다.
이번 시간에 두 기법을 확인해봤으니
본인과 맞는 방법으로 스트레스와
피로를 풀어보시길 바랍니다.
저는 다음 시간에도 유익하고
알찬 마사지 정보와 꿀팁을 들고
오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하루 마무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