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따거기 블로그입니다.
오늘은 크림 아로마 차이점에 대해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마사지를 받는 분들이라면 당연히 크림 마사지와
아로마 마사지가 사용하는 제품이 종류가 다르다는 것을
알고 계실 테지만 자세하게 어떤 다른 점을 가지고 있는지
각각 마사지의 장단점은 무엇인지 알기는 어려워
두 마사지의 차이점에 대해 설명을 드리려고 합니다.
먼저 아로마 오일을 사용해 마사지를 하는 것이
대중적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더욱 반갑게 느끼실 것 같아요.
라벤더, 스윗오렌지, 로즈마리, 베르가못 등 꽃이나 허브를 이용하여
추출을 해서 만들기 때문에 진한 고농축 오일은 올바른 사용을 위해
반드시 희석을 해야만 합니다.
고농축 오일에 대한 예민 반응을 제외하고는
부작용도 거의 없어 많은 분이 선호하며 찾아주시기에
일반적인 테라피에 아로마 오일이 쓰이는데요.
만일 예민 반응에 대해 알 수 없는 상황이라면
관리사에게 미리 테스트를 요청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일을 사용해 마사지를 하면 몸에 끈적임이
남지 않아 부드럽게 관리를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크림의 잔여감이 싫으신 분들은
꾸준히 아로마 마사지를 받는다고 하는데요.
근육을 살며시 풀어주는 느낌이 좋은 데다
마사지로 인해 순환이 원활하도록 도와주기 때문에
변함 없이 사랑을 받는다고 생각합니다.
크림 마사지를 한 번이라도 접해본 분이라면
아로마보다 부드럽게 진행할 수 있고 일반적이지 않아
새로움을 느낄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한다고 하는데요.
아로마에 비해 보습력이 강하다 보니 촉촉함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고
마사지를 마친 후 씻어 낼 필요가 없어
샤워를 따로 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좋다고 합니다.
아로마 오일의 미끌거림을 선호하지 않는 분은
크림을 즐겨 찾는다고 하는데요.
아무래도 크림에 비해 흡수가 덜 되는 느낌을
받을 수가 있어 건조함을 완화하고자 하는 것 같네요.
크림 마사지는 아로마 마사지에 비해
조금 더 저렴하게 접근을 할 수 있어 한 번쯤은
경험해 보기 좋은 마사지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크림 아로마 차이점에 대해 이야기를 하였으니
본인의 스타일에 맞는 관리를 찾아 힐링을 하시길 바라며
저는 다음에 더욱 유익하고 재미있는 정보로
다시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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