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마따거기 공식블로그입니다
요즘은 마사지가 더욱 인기를 끌고 있으면서 활성화
되어 마사지 코스 종류들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여러분들은 어떤 마사지를 가장 선호하시나요?
저는 보통 몸이 결리고 아플때는 타이마사지나
스포츠마사지를 받고 피로감이나 스트레스로 인해
받고싶을 때는 스웨디시나 아로마 마사지를 선호하는데요
그렇다면 오늘은 타이 스포츠 차이를 알아보고
그 효과에 대해서 함께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마사지는 사람의 손이나 발, 무릎등 또는 마사지 도구를
이용하여 신체를 주무르고 문지르고 늘리고 당기는
기법을 반복하면서 근육의 이완이나 수축을 돕고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진행 될 수 있도록
톡증 완화와 피롱 회복을 돕는 치료요법입니다
보통 마사지는 오일을 사용하지 않고 압을 어느정도
주어 진행되는 건식마사지와 오일을 사용하여
부드럽게 눌러주는 듯이 받는 스웨디시, 아로마가
있는데요 오늘은 타이 스포츠 차이를 알아보겠습니다
타이 스포츠 차이를 알아보기 전에 각 특색을
알아보자면 타이마사지란 태국을 영어로 해석하면 타이라는 뜻과
마사지가 합쳐진 합성어로 태국에서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마사지를 뜻하는데요 타이마사지는 마사지
종류 중 가장 역사가 길고 오래된 마사지로
가장 익숙한 마사지일텐데요
리가 평소에 겪고 있는 근육의 통증을 없앨 수 있는
방법 중 일부라고 하는데요 근육통을 사라지게
하면서 혈을 눌러주면서 혈액순환을 하게 해주고
스트레칭을 통한 유연성과 몸의 밸런스를 맞춰주는
효과가 있어 현대인분들에게 가장 보편화 된
마사지 중 하나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또한 스포츠마사지는 대부분 반팔이나 반바지를
입은 복장으로 오일을 사용하지 않고 신체를 사용하는
건식마사지 대표적인 마사지로 뭉친 근육을 주무르거나
문지르고 근육을 이완시켜주는 방법으로
스포츠마사지라고 이름이 붙여진 이유는 보통 운동선수들이
경기 도중에 부상을 입지 않도록 근육의 긴장과 피로를
풀어주는 방법으로 단시간내에 피로 회복은 물론 경기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만들어진 마사지이긴 하지만 요즘은
일반인 분들도 피로 회복과 뭉친 근육 , 신체 불균형을
풀어주기 위해 스트레스를 해소 할 수 있는
마사지 중 하나입니다
두 마사지가 각각 어떤 마사지인지 이해가
가셨나요? 그렇다면 타이 스포츠 차이를 알아보면
보통 타이마사지는 발과 종아리 골반을 위주로
하체를 중점으로 진행되는 마사지이며 스포츠마사지는
반대로 상체 후면이나 목, 어깨 승모근등 상체가 뭉쳤을 때
바다기 좋은 마사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렇게 비슷하지만 각 특징이 다른 타이 스포츠 차이를
알아보았는데요 대부분 마사지는 자신의 신체 컨디션이나
상황에 맞게 마사지를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하니
저희 마따거기에서 여러분에게 맞는 마사지를 통해
만족스러운 마사지 받아보시기 바라며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