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따거기 블로그입니다.
오늘은 타이마사지 커튼이라는 게 무슨 의미가 있는지
더욱 효과적인 힐링을 위해 나에게 맞는 형식으로
진행 중인지에 대해 이야기를 해볼까 하는데요.
먼저 아직 경험해 보지 못한 분을 위해
타이마사지 커튼부터 차근차근 알아보도록 할게요!
타이 마사지를 한 번이라도 경험해 보셨다면
마사지 샵에 따라 관리실이 두 가지 형태로
나누어져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었을 겁니다.
문으로 되어 있는 룸과 커튼으로 되어 있는 룸인데요.
각각 특징과 장단점을 가지고 있으니 자세히 알아볼게요.
확실하게 구분이 되어 있다고 말씀을 드리기는 어렵지만
대부분의 마사지 샵을 기준으로 하여 보면
커튼으로 되어 있는 관리실을 가지고 있는 샵은
대부분 건전하게 운영이 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문이 아닌 커튼으로 되어 있어 어느정도의
프라이빗함은 지키며 좋은 힐링을 할 수 있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여성 혼자는 물론 가족 또는 지인과도 함께
건전하게 마사지를 받고 싶은 분이 자주 찾는다고 합니다.
보통의 타이 마사지 샵은 건전한 마사지가 진행이 되는 곳이
많기 때문에 타이마사지 커튼이라는 단어도 함께
생겨난 게 아닐까 싶은데요.
문의 형태에 따라 가벼운 구분은 가능하지만
커튼 형식이라고 해서 무조건 건전이다! 라고 할 수는 없으니
샵을 고르는 데 참고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반대로 커튼 형식이 아니라 문으로 되어 있다면
무조건 불건전하느냐 또한 확신을 드릴 수가 없는데요.
마사지 샵의 특성에 따라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마사지사이트에서 생생한 후기나 여러 정보들을
미리 확인하시고 본인의 선호에 맞추어 가는 것이
가장 수월하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타이마사지 샵이 커튼 형식으로 되어 있으면
따라오는 단점도 피하기는 어려운데요.
룸과 로비의 공간을 확실하게 분리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관리를 받는 중 외부에서 발생하는 말 혹은 발걸음 소리가
크게 느껴질 수 있으며 밖에서 룸 안이 보일 수 있는 상황을
감안하지 않을 수가 없어요.
또한 힐링을 하다 보면 나도 모르게 나른해져
잠이 쏟아지고는 하는데 혹시나 하는 잠버릇 때문에
깊고 편안한 잠을 취하기는 어렵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문이 없기 때문에 닫고 열 때에
신경 쓰이는 소음이 발생하지 않고
폐소공포증으로 힘겨움을 겪으시거나
평소에 방문하던 마사지 룸 자체가
밀폐되고 다소 답답하다고 느끼셨던 분들은
오히려 뻥 뚫리고 쾌적함을 받을 수 있으니
더욱 안심하고 마사지를 즐기시면 됩니다.
오늘은 이렇게 타이마사지 커튼이 의미하는 것과
그에 따른 장단점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이 글을 보시고 건전 마사지샵을 구분하는 데
어느 정도의 기준이 생기지 않았을까 합니다.
언제나 본인에게 알맞는 좋은 힐링을 하시길 바라며
저는 다음에 더욱 재미있는 정보로 인사드릴게요!
감사합니다*^^*
마따거기 스웨디시마사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