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사지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전달해드리는
마따거기 공식 블로그입니다.
오늘은 스포츠 아로마 차이점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어볼까 합니다.
최근 마사지의 인기가 늘어 자신에게 맞는 마사지를
선택하여 받으실겁니다.
오늘 준비한 스포츠 아로마 차이점으로 자신과 맞는 마사지가
무엇인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우선 아로마마사지에 대한 설명부터 시작해보겠습니다.
아로마마사지는 아로마 오일을 이용한 마사지로
습식 마사지에 해당합니다.
전신에 오일을 도포하기 때문에 탈의 후 마사지샵에서
지급되는 일회용 속옷만 입고 진행됩니다.
부드러운 압으로 관리를 하기 때문에 시원한 느낌은 없어서
강한 압을 좋아하는 분들에겐 추천하지 않는 마사지입니다.
그러나, 정서적인 케어를 필요로 하는 분들에게
적극 권장하는 마사지랍니다.
아로마 에센셜 오일을 사용하기 때문에 스트레스, 긴장감 완화
불안감 해소, 우울증, 불면증 등 여러 도움을 준다고 해요.
더불어 향균 효과도 있어 면역을 높이는데 큰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아로마 에센셜 오일은 종류마다
효과가 달라 그 날 상태에 따라 바꿀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마사지샵에서 사용되는 대표적인 오일은
라벤더, 베르가못, 페퍼민트, 로즈마리가 있습니다.
라벤더는 숙면에 도움을 주어 불면증이 있는 사람에게
도움이 되며, 베르가못은 항균과
우울증 완화, 항염증에 좋습니다.
페퍼민트는 피로감을 줄여주어 활기와 활력을 돋는데
도움을 줍니다. 마지막 로즈마리는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주어
학생들에게 추천하는 오일입니다.
다음은 스포츠마사지에 대해 알아볼까요?
스포츠마사지는 운동 선수들의 수행 강도를 높이거나
부상 방지를 위해 시행한 마사지로 근육을 수축, 이완하여
풀어주는 마사지입니다.
신체적인 케어에 중점을 둔 마사지라고 생각하시면
이해하기 쉬울 것 같네요.

스포츠 마사지는 건식 마사지로 옷을 입고 진행하는 것이
보편적인데요.
통증을 치료하면서 근육이 잘 풀릴 수 있도록
도와주고 운동 효과를 증진합니다.
또한, 근육 안에 있는 젖산을 배출하여 근육통 완화에도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스포츠 마사지를 받고 나면 근육이 휴식을 하여
신체 조직이 활동을 잘 못한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사지를 받은 뒤엔 과도한 운동은
삼가하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이렇게 스포츠 아로마 차이점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혈액순환, 피부 미용을 고려하신다면 아로마마사지
근육 및 뒤틀린 신체를 풀고 싶으시다면 스포츠마사지를
받으시는 것이 좋겠네요.
오늘 함께 알아본 정보가 여러분께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저는 다음 시간에도 유익하고 알찬 정보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긴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