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따거기 공식 블로그입니다.
오늘은 1인샵 관리사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대부분의 마사지 이용자들은
1인샵보다 로드샵을 더욱
선호하고 있을 텐데요.
이번 포스팅을 통해
1인샵의 매력을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1인샵 관리사는 샵을 운영하는
원장님을 말합니다.
1인샵은 로드샵에서 직원의 개념이
아닌 자신만의 매장을 차려
고객의 예약, 테라피,
재고 파악 등 전반적인 샵을
관리하게 됩니다.
주로 실력에 대한
자부심이나 경력이 뛰어난
관리사분이 운영하고 있어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은
편에 속한다고 합니다.
경력이 많기 때문에 대부분의
관리사님들은 20대 후반에서
30대 중, 후반으로 나이대가
다양하다고 해요.
타이마사지나 스포츠마사지 같은
건식마사지는 관리사님의 나이를
크게 신경 쓰지 않지만
스웨디시, 로미로미, 아로마마사지 같은
마사지는 감성적이고 교감을 중요시
여기기 때문에 마사지 이용자들이
관리사님의 나이를 확인 한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끔 관리사님의
프로필을 기재해 두는 마사지샵이
있다고 해요.
그러나 여기서 주의해야 할 점은
관리사의 나이와 함께
몸매 등 마사지와 상관 없는
프로필을 기재하는 곳이 있는데
이런 곳은 불건전업소라고 합니다.
불건전업소는 마사지와 함께
유사성행위 혹은 성행위를 하는
곳이라고 합니다.
일반적인 마사지샵보다 마사지 코스의
가격이 비싸고, 내부의 분위기가
어두컴컴하고 밖에서 내부를
확인하지 못하도록 가려둔다고 해요.
또한, 관리사의 복장이 선정적이고
알 수 없는 마사지 용어, 초성, 은어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이런 곳을 피하기 위해서는
마사지사이트에서 이용 고객들의
후기를 확인하고 가는 방법이 있습니다.
마사지커뮤니티에서 해당 샵의
정보를 얻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입니다.
이렇게 1인샵 관리사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어봤습니다.
이번 포스팅이 여러분께 도움이 되었길
바라면서, 저는 다음 시간에 인사 드릴게요.
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남은 하루 잘 보내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