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따거기 공식 블로그입니다.
오늘은 아로마 60분 90분 차이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마사지 코스 시간에 따라 관리
방법이 달라지는 곳도 있다고 해요.
이런 특징을 이번 시간을 통해
알아보도록 할 테니 끝까지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우선 아로마마사지는 오일을
이용하는 마사지로 부드럽게
관리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오일을 이용하는 스웨디시,
로미로미, 슈얼마사지도
포괄적으로 보면
아로마마사지에 속합니다.
아로마마사지는 압이 약하기 때문에
근육을 빠르게 풀어 회복시키지
못하지만 정신적인 케어에
매우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특히 스트레스로 인한
만성 두통, 불안감, 우울증,
불면과 같은 증상을 완화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장시간 앉아서 근무하는
직장인 분들께 추천하는 마사지입니다.
아로마 60분 90분 차이 중
60분 코스는 가장 기본이
되는 코스로 전신마사지,
집중 부위 케어 등을 시행합니다.
오일을 이용하기 때문에
관리 전후로 샤워가 필수입니다.
관리 전의 샤워는 피부에
붙은 먼지와 각질을 떼어내 주어
오일의 흡수를 돕습니다.
그리고 따뜻한 물로 인해 근육의
긴장을 풀어줄 수 있으니
마사지 전에 샤워하는 것을
적극 권장 드립니다.
마사지 후의 샤워는 흡수가 되지
않은 오일을 닦아 주는 역할을 합니다.
흡수가 되지 않은 아로마 오일은
모공을 막아 트러블을 발생하게 만듭니다.
또한 오일이 옷에 묻게 되면 오염, 이염이
되어 세탁할 때 번거롭다고 합니다.
아로마 60분 90분 차이 중
90분은 샤워 시간이 포함된 샵에서
보다 길게 관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
60분 코스는 샤워시간 포함하면
40~50분 밖에 받지 못하지만
90분 코스는 70~80분 정도
진행되기 때문에 보다
만족스러운 마사지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코스 변경이나 오일 변경과
같은 옵션이 추가 될 수 있으니
방문하려는 샵에 문의해보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아로마 60분 90분 차이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어봤습니다.
이번 포스팅이 여러분께 도움이
되었길 바라면서, 저는 다음
시간에도 유익한 정보로 찾아뵐게요.
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