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따거기 공식 블로그입니다.
오늘은 두리코스 장단점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두리코스는 일반적인
1:1 집중 관리와 다르게
두 명의 관리사님의
케어를 받을 수 있는 코스로
보다 디테일한 마사지를
받을 수 있습니다.
두리코스는 둘이(두리)라는 뜻으로
마사지샵에 따라 포핸드 (4 hands)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두리코스 장단점으로는
짧은 시간에도 전신의
뭉친 근육과 피로를
풀 수 있으며, 꼼꼼한
관리를 받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단점은 두 명의 관리사님에게
마사지를 받기 때문에
일반 코스보다 가격대가
비싸 부담감이 높은 편입니다.
또한 시술자끼리 합이
안 맞을 경우 어수선하고
불편한 느낌이 들 수 있다고 해요.
두리코스는 vip 코스 중 하나로
사용되는 제품에서도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아로마 오일을 이용하는
에센셜 오일로 변경 되거나
쓰이는 기기가 늘어난다고 해요.
동작이 크고 전신의 힘을
활용하여 케어하기 때문에
두리코스로는 적합하지 않다고 하네요.
관리 방법은 상체, 하체 혹은
왼쪽 오른쪽으로 나누어서
이루어집니다.
두리코스 장단점 중
또 다른 장점은 마사지샵의
관리사님들을 많이 접해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마사지샵에는 3명에서
많게는 8명의 관리사님들이
상주하고 있는데
자신의 마사지 스타일에
적합한 관리사님을 보다
빠르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평소와 다른 서비스와
케어를 받아보고 싶다면
두리 코스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저희 마따거기에는
전문적이고 다양한
마사지샵과 내 주변 검색으로
빠르고 쉽게 비교해보실
수 있습니다.
이렇게 두리코스 장단점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어봤습니다.
생소한 마사지 기법이지만
받아본 분들의 후기를 보면
만족도가 높은 편이니
한 번 쯤 경험해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다음 시간에도 유익하고
흥미로운 마사지 정보로
인사 드리겠습니다.
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남은 하루
잘 마무리 하시기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