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따거기 공식블로그입니다.
오늘은 두리코스 서비스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어볼게요.
두리코스라니 생소한
마사지 코스일 텐데요.
이번 시간을 통해
마사지 방법, 특징,
장단점 그리고 오늘의
주제인 두리코스 서비스까지
면밀히 알아보도록 할게요.
두리코스는 포핸드라고도
불리는데요.
그 이유는 두 명의
관리사님이 한 명의
고객을 마사지 하기 때문입니다.
두리(둘이)포핸드(4+손)이라는
뜻이니 기억하기 쉬울 것 같아요.
두리코스의 가장 큰 장점은
꼼꼼한 케어가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혼자서 전신을 한 시간
넘게 관리하다보면
놓치는 부위가 생기며
마무리 단계에서는
힘에 부치게 됩니다.
그러나 두리코스는
두 명이서 관리를
하기 때문에 꼼꼼한
케어를 받을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방문한 마사지샵의
관리사님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습니다.
로드샵의 경우 상당 수의
관리사가 상주하고 있습니다.
두리코스로 한 타임에
두 명의 관리사에게
관리를 받으며 자신이
선호하는 압력, 스타일을
지닌 관리사를 보다 빠르게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두리코스는 주로 타이마사지같은
습식마사지샵에 많이 있습니다.
건식마사지는 강한 압력으로
근육 위주로 풀어주기 때문에
동작에 제한이 있습니다.

그러나 습식마사지는 약한 압으로
손과 팔뚝을 이용하여
자세를 유연하게 바꿀 수 있습니다.
두리코스 서비스는
마사지샵마다 다르다고 합니다.
두 명의 관리사에게 관리 받는
마사지인 만큼 가격대가
높기 때문에 고객에게 시간 연장
관리 부위 변경, 오일 변경과
같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해요.
자세한 사항은 방문하고자 하는
마사지샵에 직접 문의해보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두리코스는
동일한 압으로 진행해야
하기 때문에 관리사의
합이 굉장히 중요한 마사지입니다.
만족스러운 마사지를
받기 위해서는 전문적인
업체를 선정하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이렇게 두리코스 서비스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어봤습니다.
이번 포스팅이 여러분께
많은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저는 다음 시간에 더욱
유익하고 알찬 마사지 정보로
인사드리도록 할게요~
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이번 주말
저희 마따거기와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